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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여행/축구 취재기

0703 수원 삼성 VS 인천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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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소감 조성환 감독

 

여러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다. 특히 세트피스에서 득점기회를 잡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 슈팅보다 연계가 필요한 장면도 있었다. 세트피스에서 아쉬움을 보였다.

 

*아길라르 제로톱

무고사가 없는 상황에서 이용재 선수만 계속해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훈련하는 과정에서 아길라르 선수를 제로톱으로 활용했다.

 

축구에 대한 간절함이 있는 선수기도 하고 팀 상황적으로도 필요한 상황이라 항상 준비하고 있는 선수다보니 오늘 괜찮은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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