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역사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스혁명] 성경 박해 사건 요한계시록 11장 3-6절 말씀입니다.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일을 예언하리라.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계 11:3-6) 두 증인의 다섯가지 특징은?두 감람나무와– 두 감람나무가 생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과에서는 친절하게 스가랴 4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에게 물어 이.. [성경역사] 예루살렘 멸망 예루살렘 멸망 가운데서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시며 그 백성을 끝까지 보호하시는 하나님핍박당했으나 부흥의 역사를 썼던 초대교회초대교회 성장의 원동력이었던 실천하는 신앙과 헌신하는 삶예루살렘은 곧 멸망을 당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 예루살렘의 멸망을 막기위해 사람들을 돌이키고자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매”라는 말씀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대한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을 유대인들은 완고함으로 반응할 뿐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을 박해했고 그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자비까지도 거절했습니다. 각시대의 대쟁투에는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당신의 보호의 손을 그들에.. 4-5세기 신앙 역사, 로마교 요한계시록에는 마귀를 용과 뱀으로 표현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하기에 용이고 또 하나님의 백성을 속이려하기에 뱀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승천 후, 로마제국시대가 열렸습니다. 로마는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고 고문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화형해 처해지고 사자에게 던져졌습니다. 그러나, 이런 박해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난시간에 나눴듯 교회는 성장하고 복음이 계속 전파됐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전략을 바꿨습니다. ‘박해’를 통해서 부술 수 없다면 ‘타협’을 통해 교묘하게 속이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이 당시에는 많은 이교도들이 침례를 받고 그리스도인들이 됐던 시기였습니다. 여기서 ‘이교도’는 기독교를 기준으로 타 종교였던 사람을 뜻합니다. 다른 종교에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개종을 했는데 그에 마땅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