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축구와 여행/축구 취재기

0625 FC 서울 VS 인천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 인터뷰>

반응형

[조성환 감독 경기후 인터뷰] “11로 비긴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후반전에 반전의 계기가 된 것은 팬들 덕분이다.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할 것이다. 상대의 템포 빠른 축구에 끌려간 부분이 전반전에 있었다. 승점 1점 딴 부분에 만족하고 다음 경기를 준비할 것

 

라커룸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가? 상대 템포에 못 따라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내려설 때 밸런스가 좋지 못해 연쇄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수비시에 전방압박과 내려서는 부분에 대한 확실한 인지를 심어줬다. 그리고 팬들을 생각했다.

 

이명주가 중요한 동점골을 터뜨렸다. 12KM이상 매 경기 뛰고 있다. 부상이 우려되는데 조심스럽다.

 

무고사 이적?은 아직 사인을 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이적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반응형